LA지원 2017년 10월 8일 연자당 혜원스님 49일 추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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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당 혜원스님
49일 추모재
"나는 부처님 도량에서 열심히 부처님 심부름하다
이자리에서 죽어도 좋다"
- 혜원스님 법어 -
"내가 하는건 이 세상 천지 에 하나도 없어요 나는 손만 빌려 줄뿐 그냥 심부름꾼으로서 심부름만 할뿐이지... "
- 혜원스님 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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