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원 불기 2562년 (2018년) 영원한 오늘 부처님 오신날
본문
불기 2562년 영원한 오늘
부처님 오신날
마음의 밟음!
이러한 등을 켜십시오.
이러한 등을 켜는 것이 우리에게 공덕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보람을 갖게 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게 되고,
세세생생 고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 대행선사 법어 중 -
활짝핀 꽃들이 봄의 끝마무리를 장식하며...
임원들의 육법공양
어린이불자들의 꽃공양
부처님께 올리는 불자들의 꽃공양
합창단의 음성공양 <영원한 오늘, 한마음의 밝은 등불>
점심공양...
황지우의 풀륫 연주 <누가하는가요>
황본우의 풀륫연주
이 등불 하나를 켜는 것은
우리 마음이 항상 온 누리에 같이 하고 있음을,
내가 있기때문에 상대가 있고
상대가 있기때문에 온 누리가 있어
조화를 이루면서 화목하게 돌아가는 찰나의 생활이
그대로 밝은 세상이며
여러분 마음속에 부처님이 항상
밝아계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대행 선사 법어 중 -
- 이전글불기 2561년 (2017년) 추석 합동차례 17.10.16
- 다음글불기 2563년 (201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1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