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소개
대행선사께서는 80년대 중반부터 미주지역 초청으로 여러 차례 법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때마다 고국을 떠나 힘들게 생활하면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교포들의 모습을 보시고
선사께서 힘을 실어 주시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L.A.에 지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행선사께서 늘 강조하시는 “생활을 떠나서 따로 불법을 구하지 말라.”는 말씀을 받들어,
생활 속의 불법 수행을 실천하기 위해 스님들과 신도님들 모두 한마음으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L.A.지원에는 지원장이신 혜중스님과 혜윤스님, 혜람스님께서 상주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