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있는 데서 너와 내가 없는 데로 들어가 무심도를 깨우쳐 다시금 너와 내가 있는 데로 다시 나오는 것이 이 공부이다.
일일법문
일일요전
법문 검색
마음꽃
법문
선법가
독송
친견실